다이어트약 대신 이것 드세요!!!
안녕하세요 허벌라이프는바키도리코치입니다.
오늘 저랑 같이 다이어트하시는 고객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코치님 약을 같이 병행해서 먹어볼까요?" 제가 왜 그런지 여쭤봤죠. 그랬더니 혹시나 감량시 체중감소의 동반효과가 있을까봐 기대하는것, 그리고 식욕조절도 힘들어서 한 번 먹어볼까? 생각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식욕억제제는 탄수화물 흡수억제제 뭐 이런것들도 있어서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을것 같아, 제품이랑 같이 먹는것이 좀 걱정도 된다는 말씀과 함께 질문을 주셨길래. 저는 당연히 다이어트약은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 말씀드렸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20대 직장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친구소개로 다이어트약을 먹게 되었고, 3년간 다이어트약이 주는 노력없이 살빠지는것같은 요행에 길들여져서 약을 끊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를 3년이나 넘게 지속했죠.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정석적으로 다이어트를 잘 하면 확실히 과체중, 굉장히 체중이 많이 나가고, 체지방도 많아서 스스로 식단과 운동을 제어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상체중이나, 체지방양에서 크게 기준을 웃도는 분들이 아닌경우(제가 그랬고 제 고객님도 그러하시고) 다이어트약이 가장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것은 나의 몸이 다이어트를 스스로할 수 있는 통제력을 상실한다는 데에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자기가 먹는것을 조절하고, 살이찌면 빼야지 하고 생각하고 노력해서 생각하는대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고, 내 생각과 나의 몸의 근육과 체지방들이 의지에 따라 조절되는 상태가 (체지방이 과다하든 적든 건강한 상태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 관점에서 다이어트약은 정말 내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없는 무기력한 몸을 만들어버린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는것이죠.
제가 다이어트 약을 먹을때 처음 놀랐던것은 피곤하지 않고, 먹지 않는데 살이 빠진다는 사실이었어요. 지금은 제가 허벌라이프 다이어트코치로 활동하고 있어서 왜 그런느낌을 받으면서도 감량되는지 알지만, 일반 분들이 다이어트약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확실히 감량효과를 보기위해서 섭취해야할것들이 있다면, 저는 그것이 바로 비타민과 단백질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우리몸의 활력과 관련이 있는 영양소이죠.
허벌라이프 다이어트코치로 활동하면서 영양소가 얼마나 우리몸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되었어요. 다이어트약은 아무런 영양소 공급없이 그저 내몸을 일시 정지 시켜버립니다. 장기도, 내 의지도, 모두 정지되고 오로지 약물에 의해서 의존적인 몸이 되어가죠, 스스로 뭔가 몸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내몸이 필요로하는 영양을 잘 섭취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다이어트 약 대신 내가 어떤 영양소를 잘 챙겨먹는것이 감량하고,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제가 허벌라이프 코치이다보니 아무래도 허벌라이프제품으로 추천을 해드리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활력 =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것은 비타민, 특히 비타민 B군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활력이 높아지면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고자하는 몸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우리가 순간순간 당이 땡긴다, 커피믹스가 먹고싶어지고 과자나, 단 음료가 먹고싶어지는것도 체내에 필요한만큼 충분한 비타민, 활력을 낼 수 있는 에너지가 없기때문에 우리몸이 보내는 신호인것이죠!
저도 허벌라이프다이어트를 하면서 발포비타민 <리프트오프>를 정말 수시로 자주 마셔줬는데 매번 하루 여덟잔 정도씩 마셔줬던 믹스커피 대신 마시게된 리프트오프 덕분에 엄청나게 폭식, 저녁야식으로 주로 폭식했었고, 몰아먹고, 기운없는 하루를 보내던 생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식욕억제, 조절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수분섭취, 그냥 수분을 잘 많이 섭취하기만해도 다이어트의 절반을 성공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허벌티의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께 섭취해준다면,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었던 식욕억제에도 그리고 충분한 수분섭취로 인한 긍정적인 다이어트효과까지 함께 누릴 수 있을거에요!
허벌티는 활력을 주는 NRG tea와 함께 섭취해주면 훨씬 더 긍정적인 감량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약을 먹을때 하루에 마셨던 물의 양을 돌이켜보면 500미리정도 였던 것 같아요, 몸이 메마르고, 수분섭취를 거의 하지 않는 그러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음식까지 적게 먹으려고 제한했던 제 생활패턴은 아무리 약으로 살을 뺐다고 하더라도 건강하지 않고, 또 그 결과를 제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었기에 지금은 덧없고 의미없는 다이어트였다라는 생각뿐이에요.
빨리 쉽게 잘빠지는 방법이라고해도 어떤 다이어트는 내 몸에 상처를 남기고, 어떤 다이어트는 스스로 감량할 수 있고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의 힘 또한 함께 길러줍니다. 제가 지금껏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고, 그리고 코치로 활동하면서 자신있게 이야기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그런 점인것 같아요, 오래도록 건강한 다이어트, 본인 스스로 몸을 제어하고,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는 다이어트, 모든 다이어트의 시작은 나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는것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운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식습관을 놓치고서 완벽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이야기 하기 쉽지 않을거에요!!!
저는 허벌라이프를 통해서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슬림한 다리 (정확히는 허벅지와 종아리의 밸런스가 딸 떨어지는 다리, 그리고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가 맞는 예쁜 체형의 몸)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단지 체중만 줄이는 다이어트로 계속 감량에 도전했다면 얻을 수 없는 결과 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감량이후 꾸준히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몸을 유지하며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 노력가운데 허벌라이프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만병통치약처럼, 모든 다이어트의 해결책이 허벌라이프안에 있다고 이야기하진 않겠지만, 좋은 영양을 제대로 잘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것, 그것이 다이어트의 가장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런 모토로 건강을 위해 제품을 전달하는 코치, 바키도리와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상담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카톡문의 PORORI4611 _ 전화문의 010.8427.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