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ly's 이동식자전거 커피숍

 wheely's 이동식자전거 커피숍

 

 

 

얼마전 보고 참멋지다 자전거 사고싶다

커피숍하고싶다 생각하게 만든 이동식 카페 휠리스입니다.

 

휠리스 윌리스?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요즘 영어공부하고있는데 모든것이 어린이보다 낮은 수준의 영어실력에 좌절중

 

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만든다는거고

요렇게 끌고 다닌다는건데

스타벅스에 대항해서 만들어진 소자본의 프렌차이스 카페전문점 브랜드라고합니다.

 

자연도 생각하고 환경도 아끼는 커피브랜드

근데 자전거를 이용해서 왠지 아날로그적 느낌이 물씬 일어서

멋지다 나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막 들어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우리동네에도 옛날에 이런 동물 붕붕이 탈것이 오곤했었는데

그런 느낌의 커스튬인듯

 

이거 한번타는데 5분인가 10분인가에 500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

되게 옛느낌 돋는다

요즘애들은 이런거 말해도 모를거야

 

ㅋㅋㅋㅋ 토끼탈래 사자탈래 막 이런거 캐릭터 정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신기하다 요즘들어서 시간이 점점 더 빨리 지나는것 같아 아쉬운마음이 가득.

 

 

자전거 이렇게 꾸며놓으니까 너무 멋진걸

심지어 진토닉 파는거야?

다리가 짧아서 이런 자전거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도전해보고싶돠아아

 

 

이런 남자들이 진토닉 파는거라면 10잔도 사마실테야

히히

 

 

멋지게 성장하는 휠리스 커피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체인점 약간 관심생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