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예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여행예능 트래블러 <쿠바> 가고싶자나 전 올드카, 그리고 빈티지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내가 타고다닐때 외관을 볼 수 없지만, 클래식 자동차는 외관도 특별한 디자인인 경우가 많아서, 차를 타고 오래 운전하는 제게 눈앞에 보이는 귀여운 차의 모습은 오랜 운전의 피로도 잊게 만들어주거든요. 미국과의 경제제제때문에 자동차를 수입할 수 없어서 오랜동안 고쳐쓰다가 지금은 그 오래된 자동차가 하나의 관광아이템으로 자라잡아버린 쿠바의 수도 하바나의 전경은 정말 너무 컬러풀합니다. 흰색 아니면 검정색 아니면 회색으로 일룰적인 우리나라의 자동차를 생각하면 너무나 화려하고, 색감이 살아숨쉬어서 도시의 이미지마저 달라보이게 하는 역활을 올드카가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저 기획해서 여행하고, 제작진이 만들어놓은 여행을 졸졸 쫓아가는느낌이 아니라서 이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