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리떼 쿠션샀네요 ㅎㅎ 베리떼 쿠션샀네요 ㅎㅎ 베리떼 쿠션구매했어요. 베이스 짤아쓰는걸로 쓰다가 얼굴에 수분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광택이나 반짝거림, 그리고 수분감까지 생각하니 아이오페보다는 베리떼가 조금 더 촉촉하고 반짝이는 느낌이 들어서 베리떼로 선택했습니다. 마침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홈쇼핑에서 방송하길래 냉큼 구매했어요. 마감시간 5분을 남겨놓고 구매했는데 최대용량 7개라는 말에 망설임없이 구매! 그런데 에어쿠션말고 다른 팩트같은거가 2개가 들어있더라구요. 너무 급하게 산건가!!! 모두 멀티쿠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ㅋㅋㅋ 이게 멀티쿠션 이건 리필3개, 본품2개가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이게 파우더리한 타입의 마무리 화장할때쓰는건데 나는 잘 안쓸것 같아서. 근데 케이스는 훨씬 매트한 느낌이 좋음! 하지만 개봉하니 누.. 중국집 나들이♥ 중국집 나들이♥ 춘장사랑 그리고 살찌는 반찬님들 볶음밥 베이비 원래 국물 안주셨는데 제가 짬뽕국물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한가득 짬뽕국물도 짬뽕만큼이나 갖다주셨어요 친절쟁이사장님 그리고 간짜장 윤기가 좔좔 흐르는 짜장면입니다. 보니까 완전자꾸 먹고싶다. 오늘은 음식을 먹어대니까 자꾸 식욕도 돋는것 같아요. 밥과 말아먹는 짬뽕은 정말 쏘 나이스!!! 살빼야하는데 맨날 이래도되나 몰라~ ㅋㅋㅋㅋ 면발이 탱글한 중국집 찾기힘든데 이집은 매우 나이스했답니다. 송현동에있는 짜장면집 ^___^ 이름이 기억안난다는건 함정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책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책 영어공부해볼려고 책을 샀습니다. 실제로 영어공부에 도움되기도하고 본인이 공부하셨던 노하우가 적혀있어서 적잖이 도움이 됐어요. 좋다좋아. 그리고 그책에서 사전을 외우라고하셔서 저도 그책에서 사라고한 정말 크디큰 사전을 구매했답니다. 장난아니당 언제다 공부할까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생각입니다. 조카의 번개내복 조카의 번개내복 조카의 번개내복 7,900원입니다. 이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샀어요. 요렇게 위아래 세트인데 정말 귀여운것 같아요 매생이 굴국밥 매생이 굴국밥 매생이 굴국밥입니다. 국물이 개운 얼큰 칼칼한것이 정말 맛있었어요. 동대구역에 아는 동생을 만나러갔다가 아침을 못먹었다고해서 해장한다고 주문해서 먹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음! 유연석도 다녀갔는지 계산하는데 싸인이 붙어있었어요 왠지...두근두근 싸인만으로도 두근두근을 가능하게하는 멋진 대세남. 매생이 굴국밥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대구역에 가시면 2층 푸드코트에 있는 굴국밥집에 들려보세요 시원하니 맛있는 국밥이 있어욤! ㅎㅎㅎㅎ 빠리바게트 치즈케이크★ 빠리바게트 치즈케이크★ 우리의 연말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빠방의 치즈케이크입니다. 완전 윤기 좔좔 친구가 그냥 우리가게 오지 않고 맛있는 치즈케이크를 성의껏 준비했더라구요 연말선물까지도 완전 사랑해 ㅎㅎㅎㅎ 다들 신년맞이를 한다고 2015라는 숫자를 많이 사갖고 왔던데 내친구의 추억쟁이라서 2014년 초를 사갖고 왔습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근데 고기집에서 케이크 개봉하느라고 먹어보진 못했네요. 초에 불을 켜놓으니 그날의 추억이 살아나는듯합니다. 2015년 언제오나 했는데 벌써 일주일이나 시간이 지나려고 하고 있어요. 작심삼일 하지말고 올해는 정말 차근차근 욕심부리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한해를 만들고 싶어요! 아무도 안알려주는 허벅지살빼는법 아무도 안알려주는 허벅지살빼는법 허벅지살은 제인생의 저주였어요. 거의 무슨 업보같은 느낌이랄까 왜이렇게 다른데는 한결같이 말랐는데 허벅지만 굵은걸까! 허벅지도 굵으려면 큰 가슴도 같이 주시던지 가슴은 말랐는데 허벅지만 튼튼하니 무슨 운동선수가 따로 없다능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반복할수록 째깍 째깍 빚받으러 돌아오는 착실한 요요덕분에 허벅지는 더 굵어지고 가슴은 더욱 납작납작해져서 완전 멘붕왔던 찰나 제대로된 다이어트 방법을 물색하다가 허벌라이프로 허벅지살 뺐다는 사람을 알게됐어요. 헐. 이건 뭐지? 완전 날씬하다. 날씬하다기 보다는 허벅지가 몹시도 많이 가늘어졌다. 신기했어요 나도 이렇게 허벅지가 가늘어질 수 있다면 운동도 할테고 식단도 조절할테고 어쨌든 하라는 거 다 해볼 수 있을것 같은데 댓글도.. 홈메이드요거트 만들기.... 홈메이드요거트 만들기.... 왜 점이 네개나 들어갔는가. 엄마가 홈메이드 요거트 만들기에 요즘 버닝되어있다. 그래서 집에서 그냥 먹어도될 우유를 가지고 요거트발효에 돌입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뒤 요거트는 완성되었고 엄마는 본인은 먹지 않으면서 자꾸 나에게 시식하길 권유하셨다. 왠지 모르게 다른 음식이 먹고싶지 않았던 나는 극구 사양했고 하루정도 지나서 마트에들러 블루베리를 사오게되었는데 그때 요거트가 집에 만들어져 있으니까 마트에서 5,000원이나 하는 저지방 요거트대신 홈메이드요거트를 먹으면 되겟다 생각하고 그냥 블루베리만 사가지고 돌아왔다. 마트에서 요거트를 사지 않은것은 대실수였던것이다. 한 팩 가득 들어있는 블루베리 다른 곳에서 사는것보다 금액대비 양이 많았다. 블루베리의 익은정도도 좋았다. 한..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