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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허벌라이프 저렴하게 먹으려면 <****>을 해라

안녕하세요. 허벌라이프코치 바키도리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시즌이라 보조제, 운동기구, 헬스 등록, 성형, 시술 등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돈을 투자하고, 또 실제로 결과를 보시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계셔서 진짜 다이어트 황금기가 도래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지금 시작해야 한창 시즌인 7월과 8월을 조금이라고 날씬하게 보낼 수 있으니, 다이어트를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지금 당좡! 롸잇나우! 시작하시길 바래요!

"빨리 시작한 다이어트가 빨리 효과를 본다" say 바키도리코치 ^^

간헐적 단식, 단식 모방 식단 등 일반 사람들이 시간이나, 약간의 식단 변화를 통해 감량에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이 최근 유행하면서 다이어트 대단히 어려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가 밥 먹던 패턴에서 약간만 변해도 되잖아? 하고 기뻐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런 방법을 실천하더라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비율상으론 10프로 미만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꾸준히 가져왔던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을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저는 다이어트 성공 = 식습관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져왔던 살찌는 습관들을 변화하는 과정을 얼마큼 자연스럽게 내 일상에 녹여낼 수 있는가? 바로 그 점이 다이어트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를 선택하고(아침식사를 바꾸고, 내가 가져왔던 자극적인 음식을 먹던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저염식이나, 고단백, 저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변화하는데 "허벌라이프 제품"이 도움을 주기 때문) 성공하며, 또한 유지까지도 잘하고 계시는 거라 생각해요. 저도 허벌라이프 다이어트의 성공자이며 유지까지 한 고객이기도 했으며, 지금은 코치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10대 20대시절 굶던 다이어트를 하다 허벌라이프를 만나 영양섭취하는 쉐이크다이어트진행 -11킬로감량성공후 40대를 맞이한 바키도리 20대보다 더 건강합니다 ^_^

 

그런데 꼭 허벌라이프 다이어트가 성공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겠죠? 실패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그런 거지?라고 질문하신다면 저는 요렇게 답변드리고 싶어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실패의 포인트!

사람들은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돈을 몇만 원, 혹은 몇십만 원을 사용하고 비싸다고 일단 먼저 멘트 하고, 나는 그것을 사 먹을 테니 한 달에 얼마 빠져? 하고 수치를 궁금해합니다. 여기서 또 잠깐 나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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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_-...저...님은 얼마나 열심히 다이어트하실 건..... 데요?

(얼마나 술 안 마시고, 밀가루 안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내가 하라는 대로 잘할 건데요?)

고객님 : 나는 원래 되게 살찌게 먹지 않아요 매일 먹는 게 비슷비슷하니까, 일단 그래서 얼마나 빠진다고요?

매일 사진을 보내요? 매일 그렇게 물을 많이 마시라고요? 병나는 거 아니에요? 뭐 설명을 들으라구요? 그런 시간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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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사는 것이 감량을 약속하는 것은 아닌데 "허벌라이프 제품 구매 = 감량 확정"이라고 생각하고 허벌라이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깝고, 제품을 구매했더라도 꾸준히 그 감량을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금전적인부담> 큰 이유로 작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꾸준히 제품을 섭취하며 습관이 바뀔 때까지 그 과정을 수행했다는 것이고, 실패했다는 것은 하다 말았다는 것입니다.

계속 허벌라이프 제품을 사 먹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어떤 다이어트이던지, 그 방법을 효과 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 투자 + 비용 투자 + 노력 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간헐적 단식을 하려면 적어도 3개월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일지라도 적어도 3개월 (운동은 6개월은 해야 티가 난다) 그리고 하물며 시술을 받더라도 시술도 2,3개월, 수술도, 1달 +적응기간까지 포함한다면 적어도 다이어트에 걸리는 기간이 2달에서 3달은 족히 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처음은 코치와 고객이 서로 생활패턴을 맞추고, 감량계획을 세우고, 어느 정도 다이어트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고 소통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고객을 너무 많은 코치가 관리하는 것도 저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꼭 저와 성향이 맞으면서도 제대로 감량하고 더불어감량 후유지 <저는 이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를 하고자 하는 고객님이라면 꼭 함께 다이어트도 진행하고 관리도 제가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것처럼 허벌라이프 제품 구매 = 감량 확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구매나 상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허벌라이프 전문가를 찾는 고객님들이라면 9년 차 바키도리코치가 그 선택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운동도 많이 해봤고, 스스로 다이어트도 해봤으며, 노력도 안 한 것이 아닌데, 도대체 나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을 잃었다. 그럴 때 내 몸의 영양보충, 내 몸의 휴식과 순환 등을 도와주는 감량법으로<식단 조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를 선택하게 됩니다. 물론 운동을 병행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운동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선택하는 다이어트 섹션에 허벌라이프가 위치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운동보다는 식단의 비중이 체중감량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제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연적으로 제품을 이용하게 되다 보니 비용이 발생하고, 이런 비용적 부분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초반에는 코치의 코칭 그 이후로는 <허벌라이프 회원가입>을 통해서 할인 혜택을 받으며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하겠습니다. "BUT 처음 구매 시부터 회원가로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백화점에서 앞으로 세일할 거니까 이 제품 지금 세일가로 나한테 팔아!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 -_-"

확실한 허벌라이프 제품의 결과와 감량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코치의 관리는 병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치의 관리 없이 오픈마켓(할인품이나 *마켓 등)에서 제품을 한 두통 구매해서 먹으며 관리만을 받으려 연락하는 고객들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만, 그들 중에서 10킬로 20킬로 감량자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코치의 다이어트 관리는 처음 다이어트 계획을 함께 세웠던 코치가 제공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4,5만 원 할인받으려고 하는 것이 코치의 인건비인 셈입니다. 처음에는 제품 가격에 코칭 비가 포함이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까요? 때문에 처음 다이어트가 진행될 때 저는 제품을 회원가로 제공하지 않는 것이며, 고객이 충분히 제품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저렴하게 꾸준히 제품을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보일 경우 적절한 회원가입절차를 통해 저렴하게 허벌라이프 제품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이후에는 코칭은 무료, 제품은 본인이 구매해서 먹는 방식으로 감량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적어도 한 달은 꾸준히 제품을 이용해 보세요. 그렇다면 몸의 어떤 부분이라도 건강해지고, 활력있어지는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 감량을 확실히 하고 싶다면 3개월간 제품을 이용해보세요. 제품을 끊고 다시 요요가 왔다고요? 그걸 본인이 경험해보셨나요? 

저 사람은 되고, 나는 안되고, 나는 되고 저사람은 안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실패의 경험을 나의 실패일 거라고 단정 짓지 마시길. 

저도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했지만. 사람들이 허벌라이프에 쓰는 돈이 다 헛돈 쓰는 것일 거라고 한 마디씩 했지만.

저는 살이 빼고 싶었고, 다이어트 약이든, 헬스장 등록이든 어디에 써도 어쨌든 다이어트에 쓰게 될 돈, 한 번 해보자! 싶었던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운동은 이미 2,3시간씩 하고 있었고 하나 살이 빠지지 않고 늘 의지하던 다이어트 약은 위궤양 판정으로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소개받아 시작하게 된 그 다이어트가 저를 건강하게, 조금 더 활력 넘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누구도 여러분들이 하기 전에 그 결과를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저건 실패야, 저건 확실해 이렇게 단정 짓지 마세요. 대신 열심히 해볼까? 이번 주엔 이런 목표를 달성해보자, 큰 목표 아래 작은 목표를 쪼개어서 함께 다이어트하는 코치와 그렇게 성공하기 힘들다는 감량의 여정에 도전장을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여정에 제가 함께 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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